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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 CES2026 HBM4 발표 – 삼성·SK하이닉스 매출 전망과 AI 가속기 시뮬레이션

    젠슨 황 CES2026 HBM4 발표 – 삼성·SK하이닉스 매출 전망과 AI 가속기 시뮬레이션

    젠슨 황 CES2026 HBM4 발표 – 삼성·SK하이닉스 매출 전망과 AI 가속기 시뮬레이션

    기사 요약

    2026년 1월 6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CES 2026에서 HBM4 메모리 공급 안정성을 강조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공급사에 대한 신뢰를 공개적으로 표명했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HBM4 소비자라고 밝히며

    ,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과 2027년 예정인 ‘루빈 울트라’에 탑재될 HBM4 메모리 수량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GDDR, LPDDR 등 기존 메모리도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인한 메모리 가격 급등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HBM4와 AI 가속기 산업 트렌드

    HBM4는 고성능 GPU 및 AI 가속기 전용으로 개발된 DRAM 수직 적층 기술입니다. 기존 메모리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고,

    대규모 AI 모델 연산을 지원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 필수 장비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젠슨 황 CEO가 언급했듯, 엔비디아는 현재 HBM4의 유일한 초기 소비자이며,

    이를 통해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AI 칩 ‘베라 루빈’은 CPU 36개와 GPU 72개로 구성되며,

    GPU당 HBM4 8개를 탑재합니다.

    2027년 출시 예정인 ‘루빈 울트라’에는 GPU당 HBM4 12개가 들어갈 전망입니다.

    이 구조는 AI 연산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이면서도 메모리 병목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매출 기여 시뮬레이션

    현재 HBM4 초기 생산 단계에서 엔비디아가 유일한 구매자이므로, 공급사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됩니다.

    가정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중기/장기 매출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기(2026~2027년)
      • HBM4 단가: 약 300달러/개 (초기 양산 기준)
      • 엔비디아 구매량: GPU당 8개 × 72 GPU × 6대 베라 루빈 = 약 3,456개/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출 기여: 3,456 × 300달러 ≈ 1,036,800달러 (약 14억원)
    • 장기(2028~2030년)
      • 루빈 울트라 GPU당 HBM4 12개 탑재, 연간 구매량 증가 가정
      • 연간 HBM4 판매량 6,000~7,000개 수준 예상
      • 매출 기여: 6,500 × 300달러 ≈ 1,950,000달러 (약 27억원)

    이는 초기 양산 단계 기준이며, AI 수요 증가와 독점적 구매 유지 시 매출 기여 규모는 더욱 확대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AI 칩 판매 전망

    엔비디아는 HBM4 외에도 GDDR, LPDDR 메모리를 확보하며 AI 가속기와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강력한 판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2027년: 베라 루빈 초기 공급 6~8만 대, GPU당 HBM4 8개 → 매출 약 2.5~3조원 예상

    2028~2030년: 루빈 울트라 출시, GPU당 HBM4 12개 → 매출 약 4~5조원 전망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수요 증가가 지속되므로,

    엔비디아의 AI 칩 판매는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중장기 기술 및 산업적 의미

    이번 CES 2026 발표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AI 생태계와 메모리 산업의 중장기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HBM4 독점 초기 도입: 기술적 우위 확보 → 공급사 매출 안정성 강화

    AI 가속기 중심 생태계 확장: 엔비디아 중심의 데이터센터 시장 주도

    삼성·SK 기술 장벽: HBM4 생산 역량 → 경쟁사 진입 어려움 → 장기 가격/마진 방어 가능

    결론적으로, AI 칩 및 고성능 메모리 산업은 향후 5~10년간 투자 매력도가 높으며,

    특히 HBM4 등 첨단 메모리 기술 보유 기업 중심으로 중장기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결론 및 투자 관점

    1. 중기 투자(1~3년): 공급 안정 확인 후 단기 실적 모멘텀 활용 가능

    2. 장기 투자(3~5년 이상): AI 데이터센터 성장과 HBM4 기술 확보 기업 중심 투자 유망

    3. 리스크 요인: 경쟁사 진입, 글로벌 공급망 변수, AI 칩 가격 변동성

    엔비디아의 HBM4 독점 초기 도입과 삼성·SK 공급사 준비 완료는 AI 가속기 산업과 고성능 메모리 시장의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향후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기술 기반 기업 중심의 중장기 전략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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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됩니다.

    ※ 이 글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투자 의견이며,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본문에 사용된 이미지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Pexels, Pixabay 등)에서 이용 허가된 이미지입니다.

    📎 출처 및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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